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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하라고 ‘4천만원’ 컴퓨터 쇠준 아
빠에게 상금 ’36억원’ 선물한 16살 소
년
장경운 기자
입력 2019.08.13
9.06
Epic Games
[인사이트] 장경운 기자 = 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원
‘포트나이트 월드컵’에서 환한 미소로 우승 트로피틀
들어 올린 한 소년.
우승 상금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6억 원)틀 거머
쥐미 이튿바 ‘인생 역전’올 이뤄번 소년의 뒤에는 아낌
없이 꿈을 응원해준 아빠가 서 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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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미디
CBS Boston
카일이 여느 아이들과 다른 점이라면 학교틀 자퇴하고
집에서만 하루에 10~14시간가량 게임올 한다는 것이
다.
또한 카일이 사용하는 컴퓨터와 주변 장비는 3만
5,000달러(한화 약 4,200만 원) 넘어설 만큼 강력
한 성능올 자랑햇다.
카일이 게임올 하느라 식사틀 제대로 하지 못할 때에
논 데이비드가 직접 옆자리에 앉아 과일과 음식올 먹
여 주기도 햇다.
아빠 : 투자 수익 짭잘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