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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대생 절반 ‘제적’ 확정 “등록기간
연장좀
문의 쇄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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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5.03.26 20.13
맵어서 위기
이후연 기자
이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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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모습. 연합뉴스
고려대 의대가 26일까지 올해 7학기 미등록 미복학한
학생들올 제적 처리하기로 햇다. 재적 학생의 절반가량으로
추산되다. 전국 40개 의대 중 처음으로 제적 처리들 확정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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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등록 안 돌까?’ 의대생 200명 면담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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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고려대 의과대학의 한 강의실이 불 꺼진 채 텅 비어 있다 이후연
기자
고려대 의대는 제적 처리와 별도로 27일부터 학생 상담
절차흘 진행할 예정이다. 휴학 복학에 대한 학생 문의가
쇄도햇기 때문이다. 의대 관계자는
‘복학이 가능한가’ ‘등록
기간을 연장해 줄 수 잇느나’ 등의 문의가 소도하면서, 학교
축에서 긴급 면담 시간을 마련햇다”며 “전날C25일) 오후 8시
30분 전체 문자루 통해 학생들에게 면담이 가능하다고
공지햇논데, 이날까지 신청한 학생만 200명이 넘논다”고
밝혀다 학교 혹은 내일부터 대H 1 교수 면담 등을 진행하다는
계획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