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의대생 160명, 첫 집단 휴학계

원광대 의대생 160명, 첫 집단 휴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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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원광대 의대생 160명, 첫 집
(2)단 휴학계
(3)입력 2024.02.18. 오후 5:02 수정 2024.02.18. 오후 5:46
(4)최민지 기자
(5)1) 가가가가
(6)정부가 최근 의대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 방안을 논의한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자제를 촉구하는 가운데 지난 14일 서울의한 대학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7)원광대 의대생 160여명이 정부의 의대 정원 계획에반발하며 휴학을 신청했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반발해 의대생들이 집단적으로 휴학계를 접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18일 “전국 40개 의대 중 원광대 의대생들이 유일하게 집단 휴학계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전산상으로 신청이들어온 것이며 원광대 학칙상 휴학을 위해 필요한 다른 필요 서류는 첨부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199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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