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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때문에 엄마랑 싸운 디시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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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56
‘lll 1009
[일반] 원피스 때문에 엄마랑 싸워다 [
00(119.192)
2022.01.01 21.36
조회수 7459
추천 72
멋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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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내가 보는 만화책 얘기틀 햇음
엄마가 아니롬계 그런결 보니까 니가 공부 안하는 거라고 잔소리
하심.
소심한 원붕이라 아니 . 그게 아니라… 연신 해대고 밥 다먹고 화
장실에서 동사고 있,음 ..
근데 화장실에서 나오니까 엄마가 내 책장에 짓년 원피스 80권
부터 100권을 노근으로 묶어서 버질려고 하시더라
내가 놀래서 뭐하는 짓이나고 막앗는데
엄마가 되려 화내심 ..
이새끼야 이런 허무멩랑한 얘기가 적히 만화책올 보니까 현실 생
각안하고 망상만 처해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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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57
1009
이렇게 사재우릎 치시던데 그래도 아무리 자식이라도 남의 물건
함부로 손대는 건 아년거 같아서
엄마 손올 후려침.
엄마 놀래석는지 그 자리에서 눈물못물 엄청 흘리시더라.
엄마가 울먹이면서 얘기하시던데
사실.
사실
원피스는 존재해.! 하지만 이게 존재한다는 사실
올 믿어서 너가 바다로 나가버리면 세계정부가 우리 집을 노길거
라고!! 오하라의 사태처럼 충청북도 청주시가 역사에 사라지길
바라나고.. !
라고 하니까 나도 할말이 없더라.
엄마가 예전에 유명한 대해적단의 배에 있없다는 얘기는 들없엇
논데.. 지금 얘기들어보면 골드로저의 배섯던 것 같음.
그래서 충청북도 청주시름 위해. 엄마름 위해. 엄마의 행동올 모
른채 햇음
하 . 새해 초부터 이게 무슨 일이나…
코드 입력
72
22
17
개념
비추
히즈
고9
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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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3.56
1009
mdcinside.com/boardlonep
2
혹시 예쁘심?
01.01 21:45
대깨호
부모 생각해서라도 절대 배타지 마라.
에이스 이 병1신 호로 새i끼때문에 거프 눈물 못물 짜던거 존나 슬프
더라.
01.01 2158
00 (61.255)
나 해군인데 저거튼고 해군본부에 버스터클 발령하라고 신고하러감
스그
01.01 22.06
00 (117.53)
이제 정부가 찾아오면 어쩌려고 =국국국
01.01 22:10
(1.252)
이런게 재빗음? 원버길 수준 크
01.01 22.23
00 (118.235)
눈물못물에서 이미 복선이 깔려있없노 국국국국국크
01.01 2231
09
(58.233)
하필이면 바다도 없는 충북 규국국국국국국국
01.01 22.35
00
(211.209)
에휴 씨발진지하게 읽은 내가 병신이다 국 국 국국국국국
01.01 22.43
대글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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