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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9급 재직중인 2년차 공무원인데요 저희 행정복지센터
에 훨체어 타는 신입이 들어앉어요 장애인 험오나 차별이 아입니다:
그사람은몸으로할 수 잇는 일이 거의 없어요 하루 종일 훨체어에
서 컴퓨터랑 서류만 만져요 복지센터 일하시는 공무원이신분은아
실거에요 일이앉아서만 하느 일만 있는 건 아니잡아요 공사 하수
도민원 들어오면 직접 확인해야 돌 수도 잇고 수급자 대상으로 하는
쌓이나 기타 부식옮기기까지 잡다하게 몸 서야 월 일이 많잡아요
제가알기로는 원래 센터에 무조건 몸 쓸 2,30대 남자직원 한명 이상
올배치해준다고 알고 있엇거든요 근데 저희도 20대 남자는 맞는데
몸을 못 쓰는 사람을 배치한거조.
덕분에 제가 몸 쓰고 나가보야 되
눈일올 맡계 뒷어요 30대 선임님도 계신데 그분은 일이 많으시기도
하고 귀찮다고다 저 시키서요 -구 매일 하시는 말씀이 “0O씨가월
체어 타고 저걸 어떻계 옮겨?”, “0O씨가 훨체어 타고공사장 빠지기
라도 하면 어떡해? 운전도 힘들대잡아” 이거에요. 그나마 하나 있든
공의은 동장남이 대놓고공부나 하라고 감싸고 있구요
얼마전에 선거할 맨 휴일인데 저랑 직원들 다 불려나가서 체육관에
서일하는 동안 OO개는 믿에충에서 “어디로 올라가세요 ” 이렇계안
내하는 일만 하더라구요 야근부터 해서 축제 행사준비 등 대부분업
무에서 그직원은 혜택올 받고 있습니다 동장남부터 선임넘까지다
그직원만 감싸고 돌아요
제발 저도 편하게 일할 수 앞게 조언 부탁
드려요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