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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임신 6개월차 유부녀가 차린 남편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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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오늘 삼겹살먹고싶다고 하길래 퇴근길에 장화서 상차려짓는데요
저논 삼경살 집에서구워먹논거 솔직히 싫어해요
기름냄새에 바닥미물거리고 해서요
후드 다 켜농고 캠들도 여러개켜농고 저렇계차려마습나다
지금 임신중이라 배도 무겁고 저도 일하고와서 그냥 쉬고싶없고요
접시꺼내면 설거지거리 많아질테니 그냥
제 다이어트식판에다 저렇게담아습니다.
삼장은 이틀전에 배달시켜먹고 남은계임길래 아까위서 저거꺼내구요
신랑:이게다야?
나:왜 ?다른반찬꺼내쥐?
표정 굳어지고 한숨올 내쉬더니 어떤 와이프가 일하구온 남편한데 이런식
으로 상차려주나고
세상천지 처음본다네요 자기엄마도 밥상 일레 차련적없다구요
자길 월로 생각하나고 화내고 그대로 나가버로어요
저 결혼전에 자취할때 이런식으로 많이 먹없엇고요
신랑한테는 이렇게 차려준거 처음인데 제가 글륭잘못햇나요?
추가합나다
플라스틱 밥그릇은 저희가 맞벌이고 일찍오는날아니면 밖에서 먹고오
기따문에
한번에밥하고 플라스틱통에담아 냉동해놓고필요할다 해동해먹논게 저
희생활패m에 맞아서..
이건 남편과합의가된부분이에요
하필심겁살이라. 마늘이량 김치도 기름에 구운거라
접시에내면 전부 기름그릇이라 설거지거리 늘어나느게 싫어서
식판에 넷구요 일레 변건 처음이없어요
26주넘어가니깐 정말 몸이 무겁고 고단해서요
남편설거지안하고요. 하도안하길래 힘들다고 시켜더니
접시깨먹고 그래서 그냥제가하늘계낫다싶어 시키지않앗어요
채소량 그런것도 다있엿는데 저희남편 고기먹울때 쌍 먹지도안구요
그래서안있는데 구색이라도 벌걸 그랫나보요
저논 남편이 힘들어서 저렇게 차려만취도 맛있게먹없올것갈은데
그건완전 저존자만의 생각이없던것갈네요
독도 안보고 전화도 안발논거보니 밖에서 순먹논거관은데
오면 제가 먼저 사과해야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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