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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여행올 떠낫다는 글쓰이 A씨는 무궁화호
열차의 좌석에서 항당한 일올 겪없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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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어면
주말 기차여행에서 겪은 일
[475]
되레 욕설올 피부은
승객의 사연이 전해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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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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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매한게 1호차량 중간자리 창촉이엎는데
‘어떤 아저씨가 앉아있는 겁니다
A씨가 무궁화호 1호차 42번 좌석움 예매쨌으나
해당 자리에는 이미 다른 승객이 앉아 있엇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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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다
[자리록 옮겨줄 것올 부탁하자
옆에 앉은 일행과 떨어저서 그러니
‘다른 곳에 앉으라는
앉아있런 승객은 자신의 일행과 떨어지기 싫다며
다른 자리에 안으라고 말햇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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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배가 저보다 한참 많아 보이시고
그냥 양보하려고 그 분께 자리 어디시나고
결국 A씨는 자신보다 연배가 많아보이는 승객에
양보하켓다} 마음으로 자리가 어디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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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L어예
연배가 저보다 한참 많아 보이시고
그냥 양보하려고 그 분께 자리 어디시나고
3호차 좌석표록 건네는 겁니다 크크
물으니 감은 1호차도 아난
3.차 티켓올 젓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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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3)
MMAI8
무궁화호 특성상 1호차가 넓고 편안한 좌석이라 매번 빠르게
매진 되는 상황울 고려햇올때 A씨가 손해
보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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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편하게 가려고 1호차 예매한거라
죄송한데 원래 자리로 가서야켓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은 A씨는 “저도 편하게 가려고 1호차
예매한거라 죄송하지마 원래 자리로 돌아가서라” 고 밀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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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하다
‘아무데나 앉아가 원 말이 많아’
그때부터 승객은 “아무데나 앉아라 무슨 말이 많나 며
욕설과 함께 강하게 반발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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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이 선글라스트 끼고 의자루 눕히더군요
기관사남이 올라오서서 이석 요구름 하자
그제서야 자리록 옮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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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기관사에 도움올 요청해
겨우 자리 이동올 시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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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하다
옆자리 일행 아주머니도 가능 내내
일부러 불편한 티클 확딱 내고
MMII
A씨는 “옆자리 일행 아주머니도 가늘 내내
불편한 티 내면서 김밥 먹고 난리치다라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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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일행 아주머니도 가능 내내
일부러 불편한 티클 딱딱 내고
저논 진짜 급게 늙어야켓다는 다짐올
몇 번이나 하게 만든 하루엿습니다:
‘저논 진짜 끝계 늙어아켓다고
생각햇다 고 토로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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