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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전한길 “제일 친한 친구가 ‘쓰레기’라고욕
하지만”
서중섭 기자
2025. 3. 2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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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한길이 정치 시작한 뒤 친구들과 적이 됐다. 연락이 되지 않고 제일 친한 친구가 저보고 쓰레기라고 한다””며
“”가족들이 좋아하겠나, 두려워하고 반대한다. 아내는 이혼하자고 한다. 전한길이 잃는게 너무 많다””며 자신을 3인칭으로 호칭했다.
https://v.daum.net/v/20250323164138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