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공동 성명서

대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 대표 공동 성명서
적법하게 제출한 휴학원은 여전히 유호합니다 –
‘의대생은 휴학이 불가하다 ‘ 의료인력수급올 위해 의대생 들은 학업올 실 수 없다고 합니다,
의과대학을 의사름 만드는 공장으로만 생각하는 교육부의 행태에 유감올 표합니다;
3월 19일, 의대클 보유한 전국 40개 대학의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루 위한 총장협의회’
(이하 의종협)은 다음과 같은 사항울 결의햇습니다.
‘현재 제출된 휴학계는 즉시 반려한다. 3월 21 일까지 이틀 완료한다
여지껏 교육부는 학칙에 의거하여 휴학원서들 인정할 수 없다고 표면적으로 내세위 앞습니다 그러
나 어제 의종협의 결의틀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번 휴학원서 반려 조치논 그저 교육부가 내린 자의
적인 지침에 따라 총장들이 담합하여 결정한 비상식적인 행태에 불과할 뿐입니다
학생은 자신의 학업 계획과 상황에 따라 휴학울 신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학칙과 제반 절차예서 규
정하는 바틀 충실히 따라서 휴학원서틀 제출하없으니 이제는 그만 사업자가 아니 교육자로서의 모
습올 보여주시길 바람니다
작년 11월 15일 40개 의과대학의 학생대표 및 각 학년대표가 모인 확대전체학생대 표자총회에서
다음과 같은 의안이 의결된 바가 있습니다.
의안 제3호 ‘회원
원 권의 보호의
권의
안edical Student Associalion
“협회는 각 학교 학년 학생들에 대한 조처가 외압에 의해 차별되지 않도록, 40개 의과대학 의한전문
대학원 학생 회원의 평등 실현올 위해 투정하다.”
의결 사항에 대한 존중으로써, 본 협회논 교육부와 대학의 부당한 압박을 규단하다 3월 19일 열린
전체학생대표자증회 임시중회에서 다음과 같은 주문올 의결하없습니다.
“본 협회는 특정 단위, 혹은 한 단위의 특정 학년이라도 휴학계 처리 과정에 있어서 부당한
처우름 당한다면, 지난 확대전체학생대표자창회의 의결 사항을 존중하여 회원 권의 보호
틀 위해 소승올 비롯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젓이다 “

정당하게 제출된 휴학원서률 부정하고 학생의 권리돌 침해하는 교육부와 대학의 폭압적인 행태돌
규단합니다. 회원들에 대한 조처가 외답에 의해 차별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올 다할 것입니다.
학생 회원 여러분의 권의 보호름 위해 항상 최선올
협회가 되제습니다
전국 40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대표 40인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손정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이주원
가플렉관동대학 교 의과대학 대표 조용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김민성
가플릭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김진영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대표 김수연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대표 이선우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손현락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대표 이제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조주신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오동건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조성환
경부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김휘동
올지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강지운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유영근
이회여지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김서영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최준형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권나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김운성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이경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이선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신지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솜제민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이민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양동현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대표 최태반
대구가물릭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오승원
선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승문석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신재훈 Medical Stuc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전우히
동아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이재진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대표 박기성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김은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주상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조수학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오현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하 대표 차강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강연재
순천항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오준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대표 박찬영
2025년 3월 20일
대한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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