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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IREDFORD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타려던 엄마와 5살 딸이 봉변올 당함. 탑승
권을 확인하던 직원이 달의 이름올 보고 큰소리로 비웃는 일이 잎
엿단 것.
해당 직원은 여기에 그치지 양고 아이의 탑승권올 찍어 자신의 $
NS에I 올림.
659 PA
2083 1
sOUTHWEST NIRLINES
REDFORD/ABCDE
ACDE Rrbfoao
FLIGHT 6244
NOV 02
2018
CONF IRHATION NUHBER
FROH TO
FLT
TIHE
SNA
PHX
6244
07 8 6
PHX
ELP 195
09:
딸의 이름은 ‘ABCDE REDFORD’ 아이 엄마가 항의하자 항공사
축은 뒤늦게 사과.
이 사건이 공론화가 되자 항공사 직원에게 질타가 이어지논 한편
아이의 이름올 그렇게 지은 것에 대한 논란도 일어남.
NAME SHAMED
‘IT’S SAD THAT SOMEONE WOULD MAKE FUN
OF ALITTLE GIRL WITHIN EARSHOT OF HER,
IT’S EVEN SADDER THAT HER MOTHER GAVE
HER SUCH A RIDICULOUS NAME
KATTE
facebook
“아이가 듣는데도 이름올 가지고 비웃는 것은 슬픔 일이다 하지
만 엄마가 그런 우스광스러운 이름올 지어준 것은 더욱 슬픔 일이
다 ‘
NAME SHAMED
“NO EXCUSE FOR THE EMPLOYEE BUT WHEN
YOu GIVE YOUR KID A BIZARRE NAME YOU DO
HIM/HER A DISSERVICE
SHE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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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올 용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이 아이에게 그런 이름올
지어준 것도 종지 못한 일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