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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시댁에 오자마자 할머님께 들이박았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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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년05월 05일 행령 더보기
시택에 오자마자 대드는 아내
특어들의
선택!
2021.05.05 00.33
조회41,030 | 추천 345
대글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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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결혼한 아내 문제
로이야기 드립니다:
아내와 저논 1 년정도의 연애기간올 가지고
얼마전에 정식으로 집안까리 상견례 가지
고결혼식올 올럿습니다:
제 아내는 저와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인
데 평소에 직장 동료들이나 상사들한테도
한마디도 안지려는 고집센 성격의 소유자
이기도합니다:
결혼전엔 그 성격이 매력적이엇고또그게
옳다고 생각햇습니다:
결혼식하고 신혼여행 다녀온후 아내량 같
이선물 사들고 어머니아버지까 인사드리
러 갖습니다:
저희 집엔 할머님도 계시논데 할머넘이 성
겪이 좀 엄하시고 FM적인 분이십니다 참
고로 저희할머니는 교감선생님 출신이십
니다:
할머님께 절을 드리고 저녁올 먹은후 후식
으로과일 먹올때 일이 벌어젯습니다:
할머넘이 갑자기 사과 집어드시터니 아내
한테 이거 한번 깎아바라고 하시더군요
아내가 당황하면서 사과루 깎긴햇논데 너
무 서둘러서 사과살 절반이상이 다 깎여나
갖습니다:
할머니가”이리쥐화라 내가한다 너 이래
가지고 XX이 내조나 제대로 하켓니?”하시
더니 아내가갑자기 표정이 대농고 =그리
논겁니다:
할머니가 그거보고 “너는 요즘 애들처럼 사
근사근한 맛도 없고과일하나 제대로 못깎
고어른한테 한 소리 좀 들없다고 그따위로
표정짓고 사돈어튼들은 도대체 월 가르처
서널우리집에 보반거나?”라고 호통지석
습니다:
아내는 거기서 성격이 발동해서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우리논 그냥 우리끼리 알아서
잘 살면 되는거 아뇨가요? 할머니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막말하시논거 아니에요?”라고
또박또박 대꾸릎 하느겁니다:
할머니가 진짜 열받으서서”뭐 이런 X이우
리집에 들어욱나? 아주 되먹지못한 물건이
네”라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엄마 아빠
도당황하서서 저희보고 빨리 사돈렉에가
라고 햇습니다:
제가 아내한테 당장 할머님께 사과 드리라
고햇더니 아내는 끝까지 자기논 잘못 없다
고버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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