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 韓 오자마자 공항서 검사 4시간 …””””방역절차 위압적”””” 불만도

중국인들 韓 오자마자 공항서 검사 4시간 …""""방역절차 위압적"""" 불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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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T 머니투데이
(2)중국인들 韓 오자마자 공항서 검사 4
(3)시간 …”방역절차 위압적” 불만도
(4)입력 2023.01.02. 오후 2:01 수정 2023.01.02. 오후 2:45
(5)이민하 기자
(6)(1) 가가
(7)[방역강화 첫날 400여명 격리 검사…중국서 온 입국자
(8)분리 인솔]

중국인들 韓 오자마자 공항서 검사 4시간 …""""방역절차 위압적"""" 불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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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역당국은 이날 입국자 중 공항에서 검사를 받는 단기
(2)체류자는 30~35% 수준인 400여명 안팎으로 파악하고있다. 중국발 입국자 중 90일 미만 단기 체류자는 공항내에서 즉시 PCR 검사를 받고, 내국인 또는 90일 이상장기 체류자는 거주지 주변 보건소에서 24시간 이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3)중국 지난시에서 국내 대기업과 회의를 위해 입국한 공씨(29)는 “사전에 PCR 검사 절차에 대해 알고 왔지만,막상 겪으니 상당히 당황스러웠다”며 “한국에 처음 와서낯선데, 검역 절차로 시간이 지연되니 불안하고 방역절차가 위압적인 느낌도 받았다”고 불편을 토로했다.
(4)공 씨를 포함한 입국자들은 공항검사센터에서 검사를받은 후 별도로 마련된 임시 대기장소로 이동했다. 임시대기장소는 공항 한 켠에 간이칸막이를 쳐서 공간을 나누고, 100여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의자를 배치한 정도다. 간단한 식사거리로 과자와 음료를 나눠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5501?sid=101

참고)

중국은 한국인들 대상으로 코로나 “항문”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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