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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계속된 적자에 허리띠를 졸라맨다. 구단 직원들도 실직 위기에 처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구조를 변화시킬 것””이라면서 “”이번 개혁안은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구단의 수익성을 되돌리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라고 전했다.
2년 연속 직원 정리해고에 직원들 무료 식사 제공 없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