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벨기에 대사 부부

신임 벨기에 대사 부부


★ 대사님 부인은 한국인…신임 벨기에 대사 부임
주한벨기에 대사관에 따르면 봉땅 대사는 지난 3일 부인 최자현 씨와 함께 입국했다.

2012∼2016년 주한 대사를 역임한 봉땅 대사는 이후 주불가리아 대사를 거쳐 벨기에 외교부에서 조정국장을 지낸 뒤 다시 한국에 오게 됐다.

저희들은 위기를 헤쳐나가고 공동의 도전을 이겨내며 저희의 실수를 바로잡는 이 여정에 하나가 되어 심혈을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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