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준경 (소 로)
(영의정)
‘전하,
신이
묘왜변올 진입하면서 느끼기론 기
수군의 병기들은 택도 없없습니다. 그냥 배
에 화포 달아서 화력전이나 합시다.
‘안 돼오
이준경 (소 퍼보)
‘영의정)
“어째서입니까? 화포 빵빵 소면 시원도 하고 왜
구 배도 한방에 부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무엇보다 존나 멋지잡아요!”
“현 수군의 함선인 명선과 과선은 체고가 낮아서
적이 접근하면 육박전올 벌여야하오
그 과정에서 화포가 거추장스러올 뿐 아니라, 화
포의 사거리가 채 10Om도 안 되니 원거리 전은
무리란 말이오.
경이 화약덕후인건 알격지만 안되논건 안되논거
요.
새로운 배라도 개발하면 모릎까.
이준경 (소 퍼통
‘영의정
~새로운 배라고 하석지요
여보게! 만호 정검 나오너라!”
예, 영감:
이준경 (소 표뜻)
(영의정)
‘당장 명선과 과선보다 더 높고 큰 배름 설계해
서 만들어 오너라! 내 기어코 배에 화프름 달고
말걀다]”
그렇게 판옥선이 개발되다.
떼:
대포 달려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