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월세 제때 내쥐서 감사하다” . 건물주한데 용돈받은 세입자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25-03-15 16:27
최종수정 2025-03-15 16:30
시햇으로 요약
60
332
스
@
{가}
2월달
눈
많의시단데
집수인 –
월세름 내고 건물주로부터 용돈올 받은 세입자의 사연이 전해적다 사진-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처
00O
5000U
5000U
50000
사자님_
때문네
쉬소 날
조금이라도
보램이
피세요꿈
15일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따르면 집주인은 A씨에게 현금 20만 원과 함께 “사장님 2월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달 눈 때문에 쉬논 날 많으시언데 조금이라도 보범이 되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쪽지름 두고 갚다:
A씨는 “살다 살다 건물주 용돈은 처음이다 오늘 훨세 입금햇는데 우리 베트님 직원이 누가 돈 주고
잦다고 하길래 현금결제 기사가 주고 갖거니 햇는데 너무 감사하다”라고 햇다 그러면서 “설에도 월
세늦지 안게 잘 샌다고 곳감 주시터데 대단하다”라여 고마워있다:
사연올 접한 누리군들은 “나도 작년에 건물주가 용돈 주변다 우리도 베푸는 사람이 되자” “멋있다”
따뜻하다” “나도 그런 건물주가 되고 싶다” 등의 반응올 보엿다:
나도 꼭 저런 ‘건물주’가 되고싶당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