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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희들 해질 수 있어” ‘하늘
이 사건’ 언급한 초등교사
입력 2025.03.14. 오후 2.30
기사원문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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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POLICE
경북의 한 조등학교 담임 교사인 A씨는 지난 7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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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업 시간 중 ‘하늘이 사건’ 올 언급하여 “너희들이
나름 공격하면 나도 너희릇 해지거나 공격할 수 있다.
나도 자살 할 수 있다 “라고 말한 현의틀 밭고 있다.
신고는 학부모들의 항의틀 받은 학교 관계자가 직접
햇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들이 하교 후 부모님께 상황울 전
달하여 사태의 심각성이 알려적다”라며 “다음 주부터
순차적으로 관계자들올 불러 조사할 계획 “이라고 말
햇다.
경북도교육청은 A 교사의 정신과 질환 치료 여부 등
올 파악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96490
.
장난으로라도 해서는 안될말을.
이 교사도 교사로서 실격이네요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