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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엽올 달고사는 나,
이 날도 한쪽 곳구멍으로 숨쉬며 누워있는데
거실에서 엄마가 부름.
일어나기 귀찮아서 고개만 들고 대답하는데
희
코가 뚫려벌임;;;
혹시나 해서 담에 또 막침때 해봄
또 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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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졸라간단
발그림 x^ T
막히쪽 못구멍이
올라오게 옆으로 누운담에
그상태로 고개만 들어서 발쪽올 쳐다화취!
몸 앞으로 보는게 아니고 몸통 위로 화야해!
이때 팔로 머리통 받처주면 별로 효과 없음 T
이러고 한 20초 좀 달달 떨리면서 버터주면
슬금슬금 뚫리는 느낌이 나면서 박 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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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없던 비염이 요새 생겨서 많이 힘든데
어제부터 자기전에 누워서 하는데 직빵입니다.
누운김에 잠깐 하니 호흡 돌아오고 잠들때만큼은 효과 제대로 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