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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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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희 해칠 수 있다” .수업
중 학생들 겁박 현의 교사 입건
입력 2025.03.14. 오후 2.75
수정 2025.03.14. 오후 2.76
기사원문
김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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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가 신고 . 아동복지법 위반 험의
경북의 한 초등학교 담임 교사인 A씨는 지난 7일과 11일 수
업 시간 중 ‘하늘이 사건’올 언급하다
‘너희들이 나름 공격하
면 나도 너희v 해치거나 공격할 수 있다. 나도 자살 할 수 잎
다”라고 말한 형의틀 받고 있다.
신고는 학부모들의 항의틀 받은 학교 관계자가 직접 햇다.
정신나간 애들이 점점 많아지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