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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전 참전 미군 유해 신원확인 중
단. . 머스크 DOGE 탓
입력 2025.03.11. 오전 9.22
수정2025.03.11. 오전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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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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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구매카드 한도 머달러’로 일굴제한에 기관
들 운영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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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으로 돌아가는 * 6
25전사자 유해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충남
연기군 전동면 개미고개 일대에서 미군 전사자 유해 1구름 발
꿀해 2012년 2월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내 유해발
물감식단에서 미국족에 인도하고 있다. 6
25전쟁 초기 미군
의 전투현장이/런 곳에서 발굴된 이 유해는 미 JPAC의 중앙
신원확인소로 옮겨저 DNA감식 등올 거처 신원 확인 후 유가족
에게 인도되다. 왼쪽 두번째는 그레고리 버그 미 JPAC 선임감
식관, 오른쪽은 유해발굴감식단 감식과장 김종성 중령. 2012.
2.2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일론 머스크가 수장
인 미국 정부효물부(DOGE)가 추진하는 “비용절감”
의 여파로 실종된 한국전 참전 미군 장병들의 유해 신
원확인 작업이 중단되다.
미국 일간 위상터포스트(WP)의 9일(현지시간) 보도
에 따르면 미국 육군 의로로 장기실종 미군 장병들의
가족 친척에 대한 추적조사름 해오던 민간 조사관들
에 대한 보수 지급이 중단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