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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
[꿀림공유] 신 쫓같은 시발련아
00(277.36)
조회 1248
2027.77.01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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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나야 왜
나보다 더 술 많이 먹고 담배 존나 피고 몸 막 쓰는 사람들도
멀정한데 왜 하필 나야??? 이거 아니어도 신경쓸 거 많은데
왜 하필 나나고 신 시발 쫓같은 년아
친구도 밀어내고 가족도 밀어내고 집구석에만 박혀잎고
나보다 다른 건 다 못나도 냄새 안 난다는 이유로 냄새 안 나는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 열등감 가지게 돼
냄새나기 시작한 이후로 죽은 채로 살고씩는 거 같다
이건 사는 게 사능 게 아니야
나도 여잔데 향기나는 여자들이 너무 부럽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나도 좋은 냄새낫는데
이렇게 비참하게 살고있올 줄은 상상도 못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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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립공유] 체취 때문에 인생올 날랍다
주온(271,246)
조회 4019
2022.02.25 7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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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스실금인지 생선냄새증후군인지 복합인지 개시발인
지 모르켓다
이십대후반이고 여자임
난 처음 가스형 쫓같은 증상 있,년 때가 초당때옆고 극도로 심
해진건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도 그렇다
자퇴해서 검고 첫고 이십대 초반일때는 독학재수학원도 기어
들어가서 딱 4개월 3모만 치고 나용 공부머리논 나쁘지 않앉어
서다 7 나횟없음 아 예체능으로 준비햇어서 수학은 물론 안침
비실기미대 준비햇엇는데 독재학원 다니면서 아 시발 이놈 버
팀다고 월 일이 아니구나 머학생활은? 직장은? 그냥 나는 쫓된
거구나 강 그렇계 태어난거구나 깨닫고 독재학원에서 온갖 모
몇 당한 끝에 강 접고 나용다
그러고 강 주 2~3회 알바만 햇다 음식점만 골라서. 인생올 끝
없이 다운그레이당해야하는 것이 너무 힘들없지만 이 몸둥아
리로 살자안하려면 어절 수 없단결 받아들임
알바하면서도 냄새나지 안난 소리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손님
들
있엇고 사장이 갈수록 눈치취서 그만문 적도 있없다
그래서 어찌저찌 강 생존만 하면서 목숨줄 연명만 하면서 이 나
이까지 버팀 내 나이가 마지노선인것 같다 어떤 직업도 현실적
으로 가질 수가 없고 극소수가 걸리는 희귀병이라 제약회사도
관심 안가짐 배달대행도 엘리베이터 존나 많이 타아해서 불가
하고 남자면 노가다라도 하켓는데(여자도 노가다 할 수 있음
오해하지마라. 현실적으로 노가다판에서 안팔킬것 같아서 그
럼) 모아농은 돈 이제 이백 남앗고 맨날 잠으로 도피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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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럽공유] 이제 진짜 죽어버리논 것밖에 답 없다.
00(121.744)
조회 4372
2022.04.2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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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스실금도 있고 생선냄새증후군이나 뭐 기타 체취 심한
병도 짓는 것 같음 온몸 피부에서 냄새남
진짜 지나온 2n년의 세월올 돌아보면 눈물과 절망밖에 없다
왜 시발 나한렌 이런 인생밖에 안주어적올까 생각하면 제정신
으로 살기 힘든데
돈이 없어서 히키짓도 못한다
엄마 기초생활수급자고 나도 알바로 겨우겨우 살아땅는데 이
제 곧 그만 활까한다
남자여더라면 노가다도 생각햇켓지만 현실적으로 여자니 노가
다판에서 안팔길거고
최근 몇달간 알바 그만두고 인터넷 미친듯이 뒤지면서 치료법
이나 완화법 찾아방지만 없다
없다
재택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전업주식이나 번역 정도?
둘 다 현실성 없게 느껴짐
고통뿐이다
최근 3개월동안 섬유유연제나 세탁세제 5번 바뀌빛고 세탁조
청소 클렌저 삼무 식단, 영양제, 보충제, 활성단, 단식 등 별 지
달을 다해빛다.
시발 나도 죽기 싫지 딱 한번 태어나는건데 당연히
근데 이미 이렇게 태어넷는데 어떡함?
그냥 유전자 씹창으로 태어나서 도태되논게 당연한 수순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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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럽공유] 이게 19살여자의 인생이나
00(1,227)
조회 28741 2022.04.11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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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때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고통받지않은 날이 없없다
이개갈은병이 내인생올 망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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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쓰레통] 실금으로 살면서 들어본 말
00(193.719)
조회 2871
2023.12.22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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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돈금없이 실붕아 방귀 좀 그만 꺼라! 라고 함
또 다른 친구는 향수름 선물하다 너한테서 향기나는길 못밟다
함
직장에선 한 날은 일 하는데 자기들끼리 코막고 웬 거리고 수군
대고 난리남
그날 퇴근하고 집오니 동료가 인스타로 이것 좀 보라고 웃기다
고 태그햇길래 보니까 겨드랑이 식초냄새 몰카? 개그램이 겨에
식초 바르고 농구하면서 동료들 반응 보는.. 코막고 우월하고
셋고 다니라는 그딴 갈갈은 몰카 영상 보내중.
안 씻어서 나는
거 아난데 시발 존나 이때 자존감 개바닥침.
지인들이나 직장에서 유독 냄새주제로 얘기 많이 함( 꿈 주려
논
의도) 자기들 후각 예민하다고 어필 엄청 함.
누가 어떤 공간에서 방귀귀고 모르는척 햇다는 썰 존나 품 한
두명이 아니라 여러 지인들이
냄새나는 여자로 평생 사능거 이제 점점 한계가 온다
해외사는데 여기서도 한국사람들이 유독 심하게 반응하다
원체 체취가 잘 안나는 민족이라 그런지 .
지금 육개월째 백수짓에 앞으로도 밖으로 나걀 용기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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