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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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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rolaw
운석열 석방, 검찰의 계산실수가 아니라 전현직
검찰수뇌부의 의도된 전락이없올 수 있습니다.
‘검찰동우회
전직 검찰총장들이 회장으로 있는
퇴직 검사 수사관 모임
02-3453-8051
v
근씨:
o.(노)
발인: 25. 3.70 (월) 07시
30분
연락처: 010-
마음전하실곳: 신한770-0
09-
MMS
검찰동우회-
14.54
3월 9일 일요일
[Web발신]
동우회 회원남들의 도움과
협조로 운대통령님께서
석방되석습니다 운대통령
석방청원에 동참해 주신
회원남들께 깊은 감사흘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빌니다.
감사합니다.
-검찰동우회장 한상대-
MMS
1033
[단독] 검찰동우회, 尹 석방 후 감사 문자 “회원들 도움과 협조 덕분”
동우회장 명의 단체문자 발송 ‘석방청원 동참’에 감사 표해 일부 회원 “부적절” 지적도 검사나 검찰수사관 등 검찰 조직을 거쳐 간 사람들만 가입할 수 있는 검찰 대표 커뮤니티가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과 관련해 ‘회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55831
검찰동우회 : 전직 검찰총장들이 회장으로 있는 퇴직 검사/수사관 모임이라고함.
법깡패들 의리보소
역시 검찰은 오체분시가 정답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