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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 동창들의 인스타를 보고 드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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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3/02 01.13
못생긴 여자 동창들의 인스타틀 보고 드는
생각들
일단 글 작성자는 남자고 글 내용은 좀 “음침”하게 느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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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고등학교 시절 본 여자애들 중 진짜 압도적으로
못생긴 여자애 두명이 있없다.
그냥 못생긴 수준이 아니고 모든 학생들에게 회자월
정도의 수준이없다.
그중 한명은 래퍼 면도록 닮앞엇는데
“너희 반에 면도 닮은 여자애 있당데?”라는 말을 나는 세 번
똑같이 들어r다.
그 두명은 성인이 된 지금 인스타도 하고 불로그도 활발히
하는데 열심히 꾸민 거에 비해 외모는 전혀 나아진 것이
없다 화장올 하고 치마름 입은 사진올 화도 단 하나도
예쁘단 감정이 없고 솔직히 불쾌감이 더 크다.
하지만 그들의 인스타 불로그에서 항상 느껴지논 점은
“20대 초반 여자들이 다들 하는 것이라면 무조건 자기들도
해야 한다는” 강박증 같은 것이 확 느껴진다는 것이다.
각종 햇플, 인생네컷, 전시회, 카페에서 찍은 사진들.
그리고 전형적인 유행하는 말투들로 손 글(이것도 어단가
부자연스러운)올 매일같이 올려대는데
자기들도 또래 여자애들의 청춘 문화에 소속되어 있다는
것’ 애씨 모두에게 과시하려분 느낌이 강하게 들없다.
그들이 올리는 사진들과 실카들올 불때마다 왜인지 북한
방송에서 자랑하는 평양 아경이 떠오르다.

이거진짜예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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