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올라온 김히어라 동창들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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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히어라는 일진이거나학폭이 아닙니다.
(3)의정부곰순 2023.09.07 18:49조회 121,827 | 추천 1,008
(4)댓글211 댓글쓰기
(5)저는 김히어라와 같은 89년생 고등학교
(6)동창입니다.
(7)아주 친한사이도아니지만 고등학교
(8)생활은 같은반이었던 친구입니다.
(9)이러면 고등학교 동창들은 제가누군지
(10)바로 알것같지만 그래도 진실을 알려야겠다고
(11)생각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12)어라는 그런애가아니라고 확신하고
(13)사실만을 말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4)극성향이라 글을쓰는데도 떨리네요 ㅠㅠ
(15)글이 술술잘안읽히고 긴글이라도
(16)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17)우리 사이에선 어리라고 불렀으니
(18)어라라고 말할께요 여기서
(19)어라는 원주시내에서 워낙 유명한 아이였습니다
(20)천연 갈색눈갈색머리 노래를 잘한다고
(21)혼혈아가아니고
(22)제가 원주에서도 상지여중 같은 도시학교가
(23)아니라 시골학교 출신인데 알정도면..
(24)잘놀아서 일찐이라서 유명한게 아니라
(25)같은 또래들한테
(26)그냥사람자체가 유명한 애였어요…
(27)옷도잘입고 노래도 잘하는…
(28)전체적으로 유명한데 학폭 일진?????
(29)일반친구들하고도 잘놀고노는애들하고도
(30)노는 마당발같은??? 그런 존재인데
(31)그게 일진이라고 할수있나요?? …
(32)어라와의 첫 인연은 중3때로 올라갑니다.
(33)학원이름은 까먹었는데
(34)남부시장위의 학원으로 기억합니다.
(35)일찐이고 남을 괴롭히는애가 과연
(36)학원을 꼬박꼬박 나올까요??
(37)꼬박꼬박나옴은 물론 당시 하원차에
(38)여자가 저밖없어서 그런가?에
(39)먼저상냥하게 말걸어줬던걸로기억합니다.
(40)자기도시oo에서 살아하면서요골출신이라고
(41)예쁜애가 왜 나한테 말거나 어안이 벙벙했던
(42)기억이 추억속에 남아있습니다…
(43)그뒤에 제공부를 못해서가
(44)학원을 먼저그만뒀나 그래서
(45)그때도 친해지진못했어요
(46)그렇게 헤어진뒤
(47)고등학교때같은학교로
(48)약간예술같은느낌이었어요..특성화고
(49)거기서 만나게 됐는데
(50)제가 성격이 남하고 친해지지 못하는성격
(51)+시골출신이라 12년동안 같은친구들하고만
(52)돌아서반에서아무도친구를못만들었어요.
(53)그래서 입학하고밥혼자먹고도
(54)오죽하면 삼학언니들이년챙겨줄 정도였어요
(55)생각하심이..따라고그냥찐따중에 찐
(56)아무튼상황인데그런
(57)유일하게 급식소에서 너는 왜 맨날
(58)밥을 혼자먹어같이먹자고 한게 어라입니다.
(59)이건 그래평서생제기억속의은인이라고
(60)생각합니다.
(61)그 뒤로얘기하게어라가친구들이랑도
(62)말도 터주고같이매점가고도 그랬었던거 같아요.
(63)그리고오히반에려폰뺏고을
(64)문자를 다쓰그랬친구던있었는데가
(65)어라는 그런적이 한번도 없어요.
(66)그리고 라이담타?배심부름요??
(67)중3때 다른 친구들은 담배 피는 모습도
(68)무섭고쫄아서피하고 그랬는데…스에 타버 리는
(69)어라는하원할 바로 버때는 데
(70)그런애였…. 담타가질애였으면
(71)향수나이런것도필수였을텐데않았습니다.도
(72)뭘뿌린다거나갖고니지
(73)혹시라도이글본다면
(74)힘내라고 어쩌다가소중한다이렇게 된 진알리가 없지만
(75)너는무엇보구였고
(76)고마운친구라고말하고싶습니다.
(77)남을챙겨주고
(78)누구보다 연열정 많았던 친구였는데기
(79)같아서아닌거이건
(80)증거가싸이월드뿐인 오죽 급했으면데라고해서
(81)지금시골동생한테 사진 보내달
(82)받아서 올립니다.
(83)그리고 그당시에 ㅇ ㅇ팸이나무리지어서 놀았어
(84)서요
(85)저희 그때따서 지팸이라고역그골출신애들도 놀았는러고 그럼데
(86)저희도 일진이진 않잖아여….
(87)그리원주특성상 소도시라지역
(88)지금은 많이 커졌지건너다리 다아는사이기에취재한에서만
(89)한
(90)디스패치
(91)일찐이면벌데뷔했을때 갈렸을꺼예요써
(92)아마도….
(93)지금도 동창들이 밥먹는사이인걸로랑아는 그렇데 못된게 애였으면할까요??구를
(94)행실있는데 아직이도
(95)그리고 일찐학폭하는애라면
(96)저같은애를 왜 도와줘여 ??그냥 돈뜯어낼 따가 옆학원에서 무 다녔다거나 그런거리로없고 오히려 조용히 말수없 다니고이가끔 명랑하게 1: 말하는1로 애였는데. ..여기서부터 저는 말이 안된다고 생 각해 요..
(97)찐에있는데요…
(98)일도
(99)어라가오해를 벗길 바라며부디니다.
(100)이글을마칩

https://m.pann.nate.com/talk/37093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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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히어라실제 같은중학교 나왔습니다. 증명가능
(3)졸업생 2023.09.07 20:54조회 56,813 | 추천 471
(4)김히어라랑 같은상지여중나왔고
(5)3학년때 같은반이였음. 증빙하려고 민원24에서 졸업증명서발급받
(6)많이친하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7)본인에게는 고마운 아이였음.
(8)그래서 지금이 상황이 안타까움.
(9)일진? 학폭? 본인도 싫어함.
(10)옹호해줄 마음도 1도없음
(11)다만, 약자를 막괴롭히거나 그렇지않았음을 말하고싶음.
(12)나도약자였음.
(13)일진이랑 거리가 멀었고.
(14)오히려 다른반아이가내체육복, 문제집 훔쳐간거
(15)이아이가다찾아주고 나대신 화내주고.
(16)히어라는 이걸 기억할지모르겠지만,
(17)난 정말고마웠음.
(18)내가 의심가는아이가 있어서 그아이가 훔쳐간거같다고하니,그 아이 사물함열고 나한테 너 글씨체인거같은데 다시봐라맞냐물어봐주고 이것부터 시작해서 내 글씨싹 지우고훔쳐간아이가 다시필기한것들 보면서 왜훔쳐갔냐당장다돌려주고 사과해라라고 대신화내주던 모습이런거까지 기억남.
(19)얘가 그외에도 어떤학생 몇명 도둑맞은거 찾아준거로 기억하는데,누군지 가물가물..
(20)분명 이 아이의 파워는 있었던건 맞음.
(21)그치만 약자를 괴롭히는 강약약강은정말아니였던거로기억함.
(22)오히려 강강약약이였음.
(23)후배들이야기는 내가잘모르는일이라서 할말이없지만,
(24)개인적으로 본인이 학교다닐때 이런기억이있어서 글남김.
(25)이 시기에 조심스럽지만,
(26)무작정 욕을먹는걸 보고 안타까워서 남김.
(27)이걸남긴다고 득되는 것도 없음.
(28)솔직히 거의 17년?18년?
(29)거의 20년 다되어가는 기억 가물가물해서 내 중학교때 생활이 전부
(30)다기억나는건 아니지만 저 때의 기억은 사라지지 않음.
(31)굳이 내시간써가며 안남겨도되는글인데 안타까워서 남김.
(32)본인도초등학교때 지금생각하면 학폭 피해자임
(33)6학년 때 갑자기 한주동자로인해 왕따를 당했고 수련원 수학여행
(34)갔을때도 무시당하고 이유없이 욕을먹어야했음
(35)이때 상처? 기억? 그대로갖고 지금까지 가지고있음.
(36)그래서 학폭왕따등 각종문제에대해 옹호할생각 없음을 다시한번
(37)본인은 이런 경험이있는데 글을 남겨주지 않으면 나또한 방관하는
(38)게 될까봐,
(39)내 머릿속한구석에 있던 기억을 조금이나마꺼내어 남겨봄.
(40)이 글누가 얼마나볼진모르겠지만,을
(41)이 글이 그때내가 받았던 도움처럼 히어라에게도 도움이 조금이나마
(42)발급번호 : N
(43)졸업증명서
(44)주민등록번호 :
(45)졸업대장:번호
(46)교 : 상지여자중학교
(47)위 사람은 2005년 02월 15일 전과정을 졸업하였음을 증명합니다.
(48)2023년 09월 07일
(49)상지여자중학교장
(50)◆ 본 행사는 않정부24cokr 인터넷서진위확인 배를 위·변조 여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51)※ 본 증명서는 열람용이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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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꼭읽어주세요. 김히어라의 중학교동창입니다.
(3)조회 1,587 | 추천22
(4)안녕하세요
(5)저는 현재 학폭으로 논란중인 배우 김히어라의 중학교동창입니다.
(6)같은 상지여중을 나왔으며 같은반이기도했습니다.
(7)이 글을쓰는이유는 저의 학창시절 통틀어서
(8)가장 고마운친구인데 너무나 많은 오해를 사는것같아
(9)너무 속상해서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10)필력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제가 이렇게 글을쓰면
(11)어라에게 혹시라도 다른 피해가 가진 않을까
(12)수없이 고민을하다가 그래도 제 글을 읽으시고
(13)김히어라라는 배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주시는 분들이 생기지않을까 생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긴 글이 될수도있고또 어쩌면 몇몇분들에겐 지루하고 불편할 이야기가 될수도 있겠지만
(14)최선을다해서 제가아는 사실만 전해드리도록 노력할테니 한번만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저는 1학년 학기초에 친해진 친구에게 말실수를 크게했고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 모임에서 멀어져 잠시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었습니다.사실 학교에서 때린다거나 욕한다거나 그런 괴롭힘은 아니였습니다.저희집에 종종 다같이 모여서 밥이나 라면을 먹고놀다가 집에가는정도였는데.. 사실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던 저는 말도 못하고 어린맘에 큰 부담이었고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말도못하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16)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큰 괴롭힘은 아니였을겁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말도못하고 우물쭈물하며 속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7)그날도 그랬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는 제게 같이가자하더라구요. 그날은 이름만 아는 다른 반 친구가 한명 있었고 그게 어라였습니다. 마지못해 어라까지 저희 집에 데려갔습니다.그리고 그 날이 제가실수해 멀어진 친구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난 날이 되었습니다. 어라가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18)저희집에 왔던 어라는 가면서 잘먹고 간다.설거지 안하고가서 미안하다. 너 참착한거같다면서
(19)친하게지내자하더라구요 가볍게 말한 말이지만 저에겐 너무나도고마운 말이었죠.. 그 친구들이 집에 가고 한참동안 울었던것 같습니다.그 한마디가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지금생각해도 너무 울컥하네요
(20)아무튼 어라는 다음날부터 마주치면 인사도하고
(21)매점가는길인데 같이가자며 다가와주기도하더군요
(22)자연스레 따돌림당하던 분위기도 줄어들었고 3학년때는 같은반 친
(23)구로시험기간엔 공부도하러가고서로 고민상담도하고
(24)어라네집에가서 놀기도하고..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25)졸업 후 가끔씩 안부도 묻고했지만
(26)자연스레 연락이 끊겼고 SNS를 통해 어라가뭐하고사는지, 잘지내고있는지 정도만 가끔확인했습니다.
(27)그러다 드라마 괴물에 나온 어라를 보고선 더 늦기전에 고맙단 말을해야할것같아서 용기내서 디엠도보냈습니다. 너무 바쁜거같아 답장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고맙다며 시간나면 공연보러오라며, 보고싶
(28)다는 어라를보며 여전하다고 느꼈습니다.
(29)어라는 눈에 확 띄는 친구였습니다.
(30)이름도 특이하고 밝은갈색의 자연모에 갈색 눈동자까지
(31)혼혈아로 착각할만큼 눈이 가는 친구였어요
(32)그러다보니 어디있든많은 친구들. 그리고 여러분이 아시는 빅상지
(33)친구들중에서도 눈이 많이 가는 친구였던것 같습니다.
(34)근데 그게 다에요
(35)사실 저는 솔직히.. 어라의 학폭논란이 불거진후
(36)어라가 유명해졌단 이유로 사실여부와 관계없이비난받고있는건 아
(37)닐까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그럴리 없다 생각했기때문이죠
(38)애초에 빅상지에서 노는 아이들도 모두가다골치덩어리 양아치들이
(39)아니였던걸로기억합니다.
(40)소수의 몇몇이 좀그런친구들이 있었습니다만
(41)그 몇몇에어라는속하지 않습니다.
(42)입안친학초엔어땠는지 모르지만해서
(43)제누굴 괴롭힌적도없고 담배도 안폈고가아는어라는
(44)선생님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45)매사에 성실하고 다재다능한 친구였습니다.
(46)공부꽤 잘하고,도노래도 잘해서
(47)축제때홀로무대노래를 부른것도 기억납니다에서
(48)절대 다가서기 힘친구가 아니였습니다든
(49)같은반 친잘지냈고반분위기를 흐리는 일도 없었습니다. 그구들과
(50)랬기에 저는그동안주위사람들에게도,
(51)어라관련 영정말 좋은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상에도
(52)학폭이뜨면 일타격이 큰 직업이지만반인들보다
(53)제 기억속어라는해일이라 이런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본적당없는
(54)조차 없습니다.
(55)제가 거생각하실수도 있지만짓말한다
(56)처음에 말씀제가 거짓으로 편들었다가 오히려 어라에게 피드렸듯이
(57)해가가는 일은 없어사람입 니 다.야하기에정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정말 좋은말
(58)동네방네 자랑하고픈고마운 친구입니다
(59)제중학교시절이되..생각해도 그 추억이돌아
(60)반짝반짝빛나는기억인아무건리생각해도
(61)그친구덕분이거든요
(62)쓰다보니 옹호하는 글이 되었지만 솔직한점만써내려가려 했습니
(63)불편하셨다 정말면죄송합니다.
(64)부디비난하실건하시더라도좋은 모습도 있으니
(65)앞으로의 김히어라의행보를한번더 지켜봐주셨음하는마음으로 씁
(66)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7)인증은 나눴던 D하겠습M으로니다
(68)김히어라 Kim Hieora
(69)팔로워 98만명 게시 1781H물서로m에서 로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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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021년 4월 12일
(73)나’야! 상지여중어라야 안뇽
(74)뜬금없겠지만
(75)고마웠다고 꼭 한번한테근데 계속 뭔가 선뜻 연락하기가 힘 들더라구..은 무 슨 용기 인지 모르겠 다만중학교 내내 너 고마웠었어한테그때 기억 나는지 모르겠지만나더러 착하다면서 먼저 다가와준 덕에많이활이 풀렸 었거 든 너! 모 르지?덕분에 추 많억도 쌓았고이말하고은싶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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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너란 친구가 생겼다는 자체 로도진짜 고마웠어시 절에 서 너 절는좋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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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나 진짜 너 생각 많이 했어!생각날때마 찾아보다 고 하다가 차 연락은마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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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며칠 안됐지만 인스타도 하자마자 어떻게 하는건몰라지
(84)팬페의 이지 라 해야하나? 그거부터 팔로우했어ㅋㅋㄱ고그게 넌 줄 알았고든. ㅋㅋㅋㅋㄱㄱ하.아무튼나는 네 가 지금
(85)어라야더 큰 사랑 받을거라 생각해!보다충분히 큰사랑 받을 자격있는 사람이 니까닿으면 너 의 공 연 보고도 싶다!항상 응원할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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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021년 4월 16일
(90)엇 야아동적이다 ㅎ ㅎㅎ???????오랜만이야~~!
(91)ㅎ고마워 괜히 매가 힘을 받아써!!!!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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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ㅋㅋ라야보구싶짜ㅠㅠ나야잘지지!진
(94)메세지 잘못볼거같아서 답장 기대안했는데 기쁘네!!!!
(95)잘 지내고있지하나도 안?진짜!변했다
(96)아주 안변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져…..이제 봤어ㅠㅠㅠㅠ 고마워야말로..그럼 너
(97)ㅋㅋ 아냐나 많이 변했오… 나야말로 진짜 너한테 너
(98)져서다행이다.고마웠는뎅전해
(99)벌써 이십년이 다되가………. 우린 이제 늙 어버렸지….달되 었어 너 감동적무 이
(100)너많이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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