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0일 21:26 아프간 일본대사관에 18년 근무한 경비원의 하소연 () 18년이나 근무했으면 최소한 다른나라로 피난하게 도와줘야지 수송기 3대나 보낸것이 진짜 쇼였다는것이 드러났습니다. 아프간 협력자들 본인만 가능하다고 해서 또 한번 논란이 일었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아프간 관련 일본방송 아프간 경찰의 부패 수준.jpg 엄마가 20년 근무한 식당을 그만뒀어요 하루 10시간일하고 6만원 버는 기사의 하소연 미국 18년 교도수 수감후 재심으로 무죄 판결 주민세 꼬박꼬박 내는데 재난지원금 제외…조선족 동포 하소연 조두순앞 경찰관님 하소연 아프리카 방송에서 들린 경찰의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