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일본대사관에 18년 근무한 경비원의 하소연

아프간 일본대사관에 18년 근무한 경비원의 하소연

18년이나 근무했으면 최소한 다른나라로 피난하게 도와줘야지

수송기 3대나 보낸것이 진짜 쇼였다는것이 드러났습니다.

아프간 협력자들 본인만 가능하다고 해서 또 한번 논란이 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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