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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 후보에 ‘장제원
보좌관’ 출신 포함
2025.03.07 06.00 입력
강연주 기자
장제원 내란의 힘 의원. 장 의원 폐이스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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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남부발전 신규 상임
감사위원 후보에 장제원 전 내란의 힘 의원의 보좌관
출신 인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적다. 야당은 인사 시
기가 운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맞물린 점울 들어
“알박기’ 인사가 아니나”고 주장해다.
6일 경향신문 취재와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
료릎 종합하면 남부발전 차기 상임감사위원 최종 후
보군 5명 중장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인 A씨가 포함되
다: 회사 일각에서논 후보군 5명 중 A씨가 가장 유력
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공기업 꿀통 감사에 장제원 보좌관 알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