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병무청하니까 생각나는 4급받은 썰
말안듣는개구리
2022.71,14
https/lwwwdogdrip net/444800798
눈공익나온 개둥이임
유아때 (7 ~2살품인가) 백내장걸려서 인공수정체 산입해서 살고
있음
원래 시력이 약해저도 약한쪽 눈올 계속 쓰면 시신경올 회복할
수 있는데
너무 어린나이라서 한쪽눈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안되다보
니 시신경이 강 뒤저부로음
당연히 안쓰는 눈은 사시돼서 외사시로 20년 넘께 살앗음
시력은 색구별밖에 못함 형태갈은거는 흐릿해서 구별안되고
글자는 아무리커도 못잎음
햇빛에도 엄청 약하고 이물질에도 엄청 약함. 눈꺼풀에도 힘
없고 암튼 그러다가
2073년 말에 사시수술하고 병무청에 신검하러갖음
그때는 무슨 자신감인지 당연히 면제발올거라 생각하고 주변
친구들 놀리면서 검사발앗논데
4급덧음: 4급도 공식이긴한데 애초에 눈이 안보이는 사람을 공
의 보날줄은 몰내지 .
그러더니 시력이 낮은거에 대해서 증명올 해라라고 하길래 서
류보충해서 재검받기로 햇음
서류 받율려고 정밀시력검사인가 뭐시기햇논데 어락때 수술한
대학병원에 감
의사가 월 목적으로 검사받나 물어보길래 병무청 제출용이다
하니까
눈이 이런데 재검사 받으라고요?
라고 햇음 의사#은 면제
확정일거다 라고 하긴해서 기대하면서 검사햇음.
대기 6시간에 검사시간 2시간이엇고 검사하는 동안 거의 죽음
이없음
보이지도 않는 눈으로 점울 쫓으라고 하는데 도저히 보이지도
양고 빛은 밝아서 눈물주록주록 나는데 깜빠이면 다시해야함.
암튼 그래서 시력은 0.01801 나버음 그 외에 어질적 한 수술진
료내억도 뽑아서 병무청가저갖더니
4급 확정이라는거; 이 눈으로는 충분히 공의 갈 수 있다고. 지
금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없지 않느나 이지락하길래
이의신청함. 이의신청하면 의사들 여러명 내려와서 원탁에 앞
히고 얘기하는거임
시님
이거때문에 동대구까지 몇번이나 올다갖다햇는지.암튼
제일 x같은건 지금부터인데
사시 흔나 심한 안과의사 포함 6명정도 되는 의사들이 나 가운
데 두고 앞쪽으로 다 앉아있음
그러고 나랑 어머니한터 질문하는게
1. 왜 수술하고나서 교정올 하지 않앉나?
물어화서
‘교정올 하기엔 너무 어럿다 말도 못하고 멀정한 눈
가리니까 다치논 경우가 너무 많있다”
라고 하니까
그건 집에서 잘 돌보면 되지 않느나” 이지락. 그
래서 맞벌이라서 어려워다고햇음
2 눈이 불편하면 병원올 꾸준히 다뉘어야하지 않느나?
꾸준히 다니다가 의사가 더이상은 차도가 없흘거라고 햇고 학
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학업에 지장이 생김
검사 시간이나 비
용 등)
3. 병원 기록이 중학생 이후로 없는데 사실 별로 안불편한거 아
니나?
그렇게 불편햇으면 치료틀 받든 안경올 맞추는 해야활기 아
나나 병올 낫고자하는 의지가 없어보인다.
라고하더라
거 어이가없어서
안경 몇섭만원짜리흘 해도 나아지논게 하나도 업는데
4.
요즘 시력장애로 공의 가능것도 운이 좋은키이스다 받아들
여라:
우리가 판단하기론 단순약시인것 같은데 이정도도 참작올 맘
이 해드린거다. 우리논 4급 말고는 판단할 수 없다” 이러더라
암튼 그래서 4급판정 받기까지 1년결로음
어렇때부터 ‘내가 장애인이긴하지만 군대는 안가니까 다행이지
하고 살앗논데 웬걸.공의 당점된
암튼 공의하면서 종은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생활하긴 햇는데.
일이 문제가 아니라 장애앗는 사람도 이렇게 악착같이 골고간
다는게 신기햇음
시각은 대충 어떤느낌이나면 우유속에서 눈뜨고 보는 느낌이
라고 보면 훨듯 뿌영고 색감도 이상하고
안보임
그나마 옆에 움직이는 물체가 있으면 알아철 수 있는 정도?
암튼 안쓰니가 눈길이 또 처 돌아가서 수술하러 가야함. 300만
원
스님
글고 대구신검 가서 절 충격적이엎던건
발가락 없는 사람한터 1급취서 따지러온거엿음
크구크크크크
구구구크크
개드컵으로 76
붙업 0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