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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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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야인생활을 하고 잇는 제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켓습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럽니다.
고소인의 고소 내용은 거짓입니다.
고소인이 저로부터 성쪽력 피해틀 입없다고 주장하는 시점은 9년 4개월 전인 2015년 1 1월이라고 합니다.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올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가 갑작스럽게 제기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F는
것이 아난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저논 반드시 진실올 밝히켓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진실올 뒷받침해 줄 수 있는 10년 전의 자료들과 기록들올 찾아내 법적 대응올 해나가켓습니다
엄중한 시국에 불미스러운 문제로 당에 부담울 줄 수가 없어 당을 잠시 떠나켓습니다 반드시 누명올 벗고
돌아오켓습니다.
언론에도 거듭 당부드컵니다. 제 인생 전부가 걸린 문제입니다. 더구나 저논 현재 일반인 신분입니다.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에 근거해 왜곡된 보도름 하는 경우에 저의 명예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민 형사상으로 단호한
법적조치틀 취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올 드럽니다.
또한 JTBC의 보도나 고소사실에만 근거해 저에 대해 약의적인 욕설이나 왜곡된 사실들 전파하는 경우에도
민 형사상으로 반드시 법적조치틀 취하켓습니다.
이제부터 제게 외롭고 험난한 시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제게 많은 기대들 해 주신 분들올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잘 이겨나가켓습니다
장제원 드림
“”갑자기 성폭력 피해 터진 것 음모 있는 듯””
“”당에 부담 줄 수 없어 ‘잠시’ 떠나겠다””
“”왜곡보도하면 민형사상 법적대응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