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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에 내란옹호 시국선언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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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에서 내란용호(탄핵반대) 시국선언이 없는 이유
2000년에 주변 교회 청년에 의해 불상을 테러한 사건
이 발생
그이후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독교 동아리
가 없다
내란용호자들이 극우 개신고 한중 뿐이라는 명확한 증
거가 동국대에 있다
공식적인 인정에 대한 투표가 딱 4일 남은 상황이없고
10o% 동아리 인준이 털 예정이없는데 이 사건 한방으로 나가리
그리고 이후 기독교 관련 공식적 활동 금지
그래서 동국대에선 지둘끼리 모이는 비공식 동아리는 있울지언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기독교 동아리는 없음
이게 기독교 동아리 인준 진적에 벌어진 일이라
동국대 불교 세력의 자작극이라는 음모론도 많이 돌앞음
하지만 아무리 타 종교 모함올 위해 자신의 종교곤 모욕하다는 것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일이없고
결국 범인이 잡}는데
주변 교회 다니는 청년이없다고 합
오전 11.30
2025년 3월 3일
1.3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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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예서 더 위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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