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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는
‘예비교실’이라는게 있습니다. 예비교실이 뭐냐? 각 학
과별로 강의실이 배정되고 남논 강의실 일부름 공용 공간으로 배
치하는 겁니다. 실제로 예비 교실이 교실중 10%정도 덥니다.
7500명 수업은 예비교실올 통해서 하면 덥니다. 교수들 부족하다
논것도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교수하려분 사람은 널럿고 뽑기
만 하면 최소 경쟁률 10:1은 찍습니다. 의대생들 계속 7500명 어
넣계 수업하나고 하는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선동당하지 마세요.
대학 관계자가 그렇다고 합니다. 의새들에게 선동당하지 마세요. 진실은 여기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