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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여경 특진 비율 남경보다 높았지만 유리천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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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년 간 여경 특진 비율
남경보다 높앞지만 . 유리천장 여전
여경 특진 비율이 남경보다 높아
0.0296~1.59op 차이
일각에선 “특진 추천 시 성별 고려하는 듯한 느낌
들어”
경찰청 “성과에 따른 것” .. 정작 고위직은 전무
전문가들 “성별 고려하지 안고 순수 실력으로
평가해야”
입력 2023.03.03. 16.51
수정 2023.03.03. 16.57
난 2일 오후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3년도
찰대학 제43기 신입생과 제기회 편입생 제72기 경위공채 합동
학식에서 신입생들이 경례하고 있다 /뉴스7
[근 10년 동안 여자경찰(여경)의 특별승진 비율
남자경찰(남경)보다 높앞던 것으로 나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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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최근 10년올 따져보도 모두 여경 특
진 비율이 높앉다: 연도별 여경 남경 특진 비율은
2014년 2.7%, 1.39
2015년 3.7%, 2.29
2076년 7.29,0.99
2077년 0.59, 0.49
2018년 0.46%,0.449
2019년 0.7%,0
59
2020년 0.89, 0.6%
2021년 1.39,0
7%
2022년 0.89, 0.59 등이다
젊은 남경들 사이에서논 남경이 긋은일올 도맡아
하늘데 특진은 여경이 한다는 불만이 계속되고 잎
다:
경찰청 소속의 한 경찰관은 전날 직장인 익명 커류
니티 ‘불라인드’에 “신입이고 서로 비슷한 사건을
처리햇논데 나는 표창 하나 없고 여경 동기는 장려
상받있다”눈 글을 올리기도 햇다 한 일선 경찰관
은 “특진 관련해서 성 비율올 맞추려고 하는 느낌
올발심다”며 “특진심사위원회에서도 여경은 따로
빼동는 것 같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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