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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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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서울 된다던 김포 아파트
값, 8억-+4억 ‘똑’ [뉴스+]
입력 2025.02.28. 오후 5.04
수정 2025.03.01. 오전 2.18
기사원문
양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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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운양동풍경한강한라비발디아파트 전경 카카오 지도부 캠처
꽃 피면 서울이 된다던 김포의 집값이 속절없이 하락
하고 있다:
2년전인 2023년 10월 총선올 앞문 시점에서 여당은
김포의 서울특별시 편입 카드틀 꺼내들없지만 이런
저런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현재는 추진동력올 원
은 상황이다 당시 내란의 힘 선거 유세차에서는 “꽃
이 피면 김포는 서울이 돌 것”이라는 발언이 심심찬게
흘러나용다. 28일 국토교통부 아파트실거래가시스
팀에 따르면 김포시 운양동의 풍경한강한라비발디(2
013년식 857세대) 전용면적7O5r(40평) 143은
지난 19일 4억9500만원에 거래되다: 이 아파트 동
일면적은 2022년 2월 8억2000만원에 거래되엇는
데 최고가 대비 3억3000만원(40%) 하락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