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아마 2021년초인가 2020년말인가였을 것임.. 나스닥이 코로나로 무너졌을 때. 어느 정도 잠시반등했는데 세계가 망해가는데 유동성으로 오른거지 곧 폭망할거라는 어떤 글을 보게 됨. 나스닥이 7천 간다고 함.
당시 KBS 라디오 어쩌구에 존문가가 나와서 곧 폭망할 것 처럼 이야기를 해서 확신이이 섬..
일단 초기에는 1.7정도 박음.. 그런데 사자마자 나스닥이 폭등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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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단기적으로 판단하고 인버스 X2인데 물타기 시전함. 주변에 너 주식하는데 요즘 좋겠다고 해서 표정관리 으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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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림… 시바… 그래서 더 투입함. 5천 넘게 투입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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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이 1.5천 단위를 넘어감 ㅠ.ㅠ
주변에서 무슨 인버스를 존버하냐고 미친거아니냐고 함. 그래도 거품이라는 확신이 나름대로 있었음 무너진다.. 부동산이고 뭐고 다 무너진다고 비관적으로 온통 생각하고 전쟁 테러 이런거만 생각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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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이 거의 2천이 됨. 아마 2천쯤 되었을 것임. 내 계산상으론 2.5천까지 갔는데 환율 반영이라서…
그런데 실제로 경제가 무너짐… 본전 근처에 탈출하려고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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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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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실현손익 계매매비용 계기간매수금액
(2)기간매도금액
(3)구분 청산수량 매도단가 매수단가[현금]실현손익률12,16
(4)2022/05/19 TRUE인버스2X나스
(5)2022/05/12 TRUE인버스2X나스[현금]
종목은 이름..
작년 5월에 정리함. 물론 그 이후 더 폭락했으나 이 정도로 마무리하기로..
그 이후로 인버스는 다시는 안하는데 이번에 현물 싹 정리하고 다시 인버스 몰빵해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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