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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원종이의 슬기로운 수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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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물지마 범죄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수감자와 교도관들이 괴롭혀서
힘들다”
동아닷점
업더이트 2024-05-30 10,71
승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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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종 사진_뉴스]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최원종(23)이 법정에서 “수감자와 교도관들이 괴롭혀서 힘들다”고
주장햇다.
29일 수원고법 형사2-1부 (고법판사 김민기 김종우 박광서) 심리로 열린 항소심 두 번째 공판에서 최원종은
“첫 공판 때 긴장해서 항소 이유름 제대로 말하지 못햇다”며 이같이 말햇다
이날 재판부가 ‘구치소 생활이 어렵다는 취지로 진술서클 넷는데’라고 문자 최원종은 “구치소 생활이
어렵다기보다는 수감자와 교도관들이 괴롭히논데 그거 때문에 힘들다”고 답있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에겐 누구보다 잔혹하지만 조금이라도 당하면 징징거리는 것이 오리지널답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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