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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마약 의혹 김찬수,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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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마약 수사외압 의록-내란 연루 경찰 또무더
기승진
김찬수 백남의 박현종 승진. “내란 가담 군은 초토화 친운 경찰은 승진 잔치 “
25.02.27 19.47
최종 업데미트 25.02.27 19.50
김철로(derr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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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부가 단행한 경무관 총경 승진 인사 명단에서도 ‘친운 경찰’로 지목된 문제적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이름올 올린 것으로 나타낫다. 세관 연루 마약 수사-채상병 사
망 사건 수사 외압 논란 연루 경찰관들은 물론, 12.3 내란 사건으로 고발돼 수사름 밭
아야 하는 경찰관도 승진자 이름에 이름에 올린 사실이 확인맺다
운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개입 의쪽이 제기뒷던 주요 사건 연루 경찰관들이 보
란 듯이 고위직으로 승진자 명단에 포함되면서 이달 초 치안정감 치안감 기습 승진
때와 다찬가지로 이번 인사 역시 ‘용산 입깊설’이 제기되다.
경찰청은 이날 경무관 승진 내정자 30명과 총경 승진 내정자 104명의 명단을 발표
햇다: 총경은 일선 경찰서 서장급으로 총 1단계인 경찰 계급의 서열 5워에 해당한
다: 경무관은 서월 4위 계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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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관 승진 내정자 명단에는 김찬수 백남익 김기종 총경이 이름올 올려다. 김찬수 총경
은 대통령실 파견 행정관으로 세관 마약사건 외압 의혹에 연루된 인물이다.

https://omn.kr/2cdwz

김찬수 = 백해룡에게 “”용산에서 지켜보고 있다””며

세관 연루 내용 빼라고 지시한 사람

당시, 영등포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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