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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이직 커리어
꿀빠는 회사 다니논데 현타와
새회사: i*********
5일
48K
589
이전 회사 대비 일이 1/10로 줄없고
괴롭히는 사람없고
연봉도 이전회사보다 높은데
회사가 진짜 발전이 없어 .
퇴보하는 느낌 알아? 5년되논데 현타온다
상위 기업으로 이직하고싶은데
친구들은 다 얘기 농고 다니기도 너무 중은데
왜 옮기려 하나고 하지만
이멍청해저가는 느낌은 이런회사 다녀본 사람만 알깊
지 ?
퇴사하면 후회할까.
연봉이 5천 초반이라 높진않은데 일한만큼 받느느낌이구
대기업 친구들보면 8천은 되던데 난 돈 많이벌고싶네
이직준비는 계속 하고있는데 고민도돼
장점
무조건 개칼퇴보장.
사기업아니라성과창출 필요x 시간지나면저절로승진
일하다 30-1시간 휴게실가서 자도갈
정년보장 62세(공무원은 아니나 연금만 없고 제도 거의비
숫)
단점
배우는게 아무것도 없음 체계도 없음
명정해저가는게 느껴짐
고인물들의 폐해(이정도는 커버가능)
알바경험담
너무 한가해서 현타 제대로 오는데 퇴사가 답?
2024-04-19 14.50
23
1427
9시 출근 6시 퇴근
점심 시간 1시간 식사 제공
월급 250만원
하루종일 인터넷 보고 유튜브 보다가 퇴근
스스로 현타 오는데 퇴사가 답일까?
원가 남들처럼 바쁘게 살지 양고 시간 낭비하는 기분 들어
공기업 첫직장인데 현타 .
서울교통공사
또**
2079.02.03.
@ IOK
188
안녕하세요!
불라인드는 눈랗만 하다가 처음 글씨보요
전 입사한지 한달이
신입사원입니다
사무직으로 입사하여 나름대로 한가한 역에서 근무중입
니다
예상보다 월급올 많이 주고 연봉상송롭이 낮다곤 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비해 많은 돈올 받고 있다고 생각합
니다
입사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 현자타임이 오기 시작쾌습니
다
월급 적당히 받고 쉬는 날 많고 업무량 적고
굉장히 중은 직장임이 분명하지만.. . 보람올 찾기 힘듭니
다
취업하기 전에 상상햇던 직장 생활 업무 등과 거리가 잎
고
직장생활에서 재미름 찾는다는 것도 웃긴 일이깊지만.
일흘 하여 보람이나 성취감, 재미름 느끼고 싶습니다
저논 하고 싶없던 직무가 있없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근 사기업의 원하던 직
무에
합격햇지만 공기업의 안정성과 위라불만 보고 이곳올 선
택
햇습니다: 선택과 후회는 모두 자신의 못이지만
저논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리고 사회생활이나 사기업올 겪어보
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어쩌면 배 부른 소리일 수도 있켓
조
이 회사에, 제가 하고있는 일에 조금 더 정흘 붙이고 해화
야
하느걸까요?
긴글
넘두리 읽어주서서 감사합니다
성취감이 없어서 힘들어함
지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