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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할머니들 비접촉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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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도 안 울라는데 넘어진 할머니…
제 잘못 80% 맞나요?”
조선일보
2025.02.25 11311
최종수정
2025.02.25 13.16
시햇으로 요약
45
55

{가}
제보자 A씨는 “경적도 울리지 양고 천천히 운전햇는데 할머니가 넘어젓다 보험사는 제과
실이 8096라고 한다 고 햇다 /유튜브 한문철TV’
천천히 움직이던 차량을 보고 넘어진 할머니의 수술비
809틀 물게 된 운전자가 억울함올 토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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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너무 다급해서 바로 보험 처리햇다”며 “단순
타박상인 줄 알앞더니 (할머니의) 팔목이 부러저서 수
술하기 위해 입원하여다. 저희 보험사에서는 제 과실
이 809라고 하늘데 맛느나”고 물없다. 이어
‘최대한
천천히 가고 경적도 안 울럿고 거리도 있있다”며 “억울
하다”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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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하루 만에 1300개 넘는 덧글이 달걀다. 공감
수가 많은 대글들은 “이게 과실이 있다면 앞으로 길도
못 지나가켓다” “이게 유죄면 ‘네 얼굴 보고 놀라서 넘
어짐’도 성립활 듯” “이런 보험사에는 보험 들지 말아
야 한다” 등 대체로 한 변호사의 의견에 동조하는 내용
이없다:
반면 “운전자가 첫 번째 노인을 지나고 놀랍 수 있을
정도로 다소 불필요하게 빠르게 진입햇다” “차가 가까
이 바싹 들이미니까 압박감에 몸이 굳어서 넘어지신
것 같다” “차라리
믿드
잇들
경적 짧계 누르는 게 낫
다: 갑자기 돌아~올 때 차가 보이면 놀라긴 한다”눈
의견들도 있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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