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5일 14:57 영화 서울의 봄에서 촬영까지 해뒀다가 결국에는 폐기해버린 씬 0 (0) 본래 영화의 짧은 후일담 형식으로 전두광이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 선거인 체육관 선거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는 씬이 있었는데, 자칫 영화의 메시지가 애매하거나 흐릿해질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기껏 촬영했던 저 씬은 결국 영화에 등장하지 않았다고 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결국에는 힘을 해방해버린 보육원 선생님… 서울의 소리가 힘들다고 합니다 서울의 봄에서 개쌍욕먹는 배우 ㄷㄷㄷㄷ 서울의 봄 심상치가 않다 (속보)서울의 봄 속편 제작 중 유출!!!!!! 서울의 봄 예습 ㄷㄷㄷㄷ 엘리자베스 여왕도 결국에는 할머니였다. 불법 촬영까지 한 피겨 국대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