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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묘서 벌목 작업하던 60
대 아들 참나무에 깔려 숨저
입력2025.02,24 오루 1.36
기사원문
휴선지 기자
다)
기가
부산일보
119
일러스트 이지민 에디터 mingmnini@busan com
전남 해남에서 어머니 모 주변 벌목작업올 하던 6
이대 아들이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쾌다.
24일 전남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1시
16문께 해남군 계곡면 한 야산에서 60대 A 씨가
15r 크기의 참나무에 깔루다.
신고름 받고 출동하 1 79구급대가 심정지 상태의
A 씨름 병원으로 움격으나 A 씨는 치료 도중 숨
젖다.
A 씨와 함께 벌목 작업 중이던 친척 60대 B 씨도
나무에 깔려 경상을 입없다.
경찰은 이들이 A 씨 어머니 모역에서 벌목 작업올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률 조사 중이
다
류선지 기자(sun@busan com)
효심은 알겠는데
일꾼사서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