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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눈물흘리며 “”””국민들 외면하면 천벌을 받을것””””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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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살려야” 눈물 흘린 전한
길 . “국민 생각에 금식 가족도
집회 동참”
마아라 기자
2025. 2. 2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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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또 한 번 운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륙 외체다.
22일 오후 2시 대전 서구 문산동 대전 시청
인근에서 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가 열려다.
이날 집회는 보수성향 기독교 단체인 세이브
코리아 주관으로 열핏다. 주최 즉 추산 20만
명(경찰 추산 1만5000여명)이 집회에 참여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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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은 “제 가족들도 대한민국올 살리기 위
해 함께 집회에 동참햇다” 며 “오늘 새벽 연설
문을 마무리하는데 국민들 생각에 눈물이 나
금식하여 준비햇다”고 말있다.
그는 “부디 수사하는 사람과 현재 등 국민들
의 요구름 외면하지 말아 달라: 하늘이 보고
있으며 국민들올 외면하면 천벌올 받게 월
것”이라여 “여러분들이 진정한 애국자고 진정
이 나라의 주인이다 대한민국올 살리논 주
인”이라고 호소햇다.
연설 중 눈물올 흘린 전한길은 자신의 이름올
연호하는 군중에 “저논 여러분의 머습이다.
오직 구호는 ‘운 대통령’과 ‘대한민국’만 외처
달라”고 요청하기도 햇다.

아침부터 토나오네 연기자의 길로 나가라 칵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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