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1일 04:37 “문명”을 믿었던 순진한 청년 0 (0)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Related posts: 순진한 교사가 타락하게 되어 얻은 별명 북한이 전쟁 일으킬거라는건 순진한 생각이다. 한국인이 믿었던 주술들 남자 한번 못사귄 순진한 언니들.jpg 문 믿었던 영끌족 비명 터졌다?? (SOUND)순진한 핫산 놀리기.gif 믿었던 사람들이 뒷담화를 하고 있습니다.. 믿었던 주인한테 발등 찍혔다고 생각하는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