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쯔양 등 고소···””””허위사실 언론·법원에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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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키of

유튜버 구제억(이준의)이 먹방 유튜버 프양(박정원)올 비롯하 관계자들올 고소해다.
구제역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항안씨 김소연 변호사는 프양올 무고 현의로 프양 소속
사 관계자 A씨와 B씨틀 위종 허위사실 적시 명예웨손 형의로 프양의 법률대리인 태
연법률사무소 김태연 변호사틀 위종교사 무고교사 형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올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맺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해 7월 방송한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청’에 출
연해 구제역과의 만남에서 구제없이 자신들올 몸수색하고 프양의 과거 사생활 이력
등올 빌미로 기자 출신 유튜버 고 김용호틀 언급햇다는 취지로 발언랫다:
하지만 구제억의 원본 휴대전화 녹취 파일에는 1구제먹이 A씨와 B씨의 휴대전화 종
료하는 것올 확인하거나 1구제없이 이들의 가방 및 주머니틀 확인해 녹음기가 윗는
지 확인하거나 스구제역이 이들의 몸수색올 하거나 자리틀 이동하거나 스구제역이 A
씨와 B씨에제 ‘프양이 술집에서 일한 거 알고 있드나 유흥 쪽에서 일한 거 알고 계시
나’라고 말하거나
“‘이게 김용호 기자에게 걸렇으면 2억원 짜리인 거 아느나’ 라고 겁
올 준 사실이 존재하지 않앉다:
프양은 A씨와 B씨틀 함께 만나지 않앗음에도 이들과 공모해 구제억이 자신올 협박한
뒤 금원올 갈취하려 햇다는 허위사실올 신고해 형범상 무고에 해당되다더 이에 대한
처벌올 축구햇다:
이뿐 아니라 프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3년 2월 프양 관계자로부터 구
제역의 금전지급은 합의로 잘 마무리된 사건이라는 내용올 알고 있없음에도 프양올
교사해 합의가 다치 공갈인 것처럼 고소하도록 해 무고교사와 위종교사에 해당하다
고 판단있다:
구제역 혹은 구제먹이 프양과 관계자들이 제시하고 권하는 방식대로 리스크 관리틀
해주고 합당한 대가을 받은 것에 불과하여 프양 혹은 구제역 외 다른 이들에제도 프
양에 대한 사생활이 유포되는 것올 막고자 금전올 지급해올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올
강조햇다:

또한 프양의 사생활에 대해 적나라하게 유포하고 설명한 사람은 바로 A씨와 B씨이디
프양은 김태연 변호사와 함께 직접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죽은 전 연인 C씨로
부터 성범죄 피해틀 당햇다고 스스로 밝인 것으로 이들올 제외한 고소인 등 그 누구
도 프양에 대한 사생활올 폭로하거나 외부에 널리 유포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강조햇

검찰은 지난 10일 구제억에 대해 징역 4년올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햇다: 구제
역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주작감별사(전국진)에 대해서는 징역 3년올 구형햇
다 또 공걀 방조 등 형의틀 받는 유튜버 카라불라(이세육)와 크로커다일(최일환)에 대
해서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년올 구형햇다:
구제억은 최후진술에서 “해당 지인이 ‘본인이 구속월 위기에 있으니 코인을 빌려달
라’여 제 휴대전화틀 빌려 갖는데 삭제한 자료틀 모두 포렌식하고 녹취 파일올 백업
해 검찰 등에 제출햇다”더 “사기군에게 제 휴대전화틀 탈취당해 지금 상황에 이르덧
고 피해자의 사생활이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