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역모를 일으킨 세력은 그것들의 차이를 모릅니다.
그러니 그것들을 벤치마킹했죠.
권력을 잡으면 그게 왕권으로 생각하는 세력이 밀어준 것이
손바닥에 임금 왕을 새기고 나온 덜 떨어진 인사입니다.
민주화 시대에 새로 튀어나온 역모의 무리들을 어떻게 해결하는 지는 아무도 겪어보지 못한 것입니다.
이 나라를 바르게 세우자고하는 단체, 정당도 처음 겪는 일 입니다.
그들 자신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일이란겁니다.
시행착오가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재판에서도 판례가 중요하듯이 이런 일에는 선례가 중요합니다.
휘뚜르마뚜르 일이 되는데로 하는 것보다 우리 뒤에 올 사람들을 위해서 차근차근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일을 진행해나가는 사람들이 더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좀 더디다 싶어도 저는 그들을 응원할렵니다.
그래야 좀더 단단하게 일을 할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