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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수선전
정신에 이상이 생긴 것 갇습니다.
(휴재 공지)
엄청난
이웃
방금 전
문피아에 올리면 미친 놈 취급 받을 것 갇기에 일단 개
인 불로그에만 사유름 올립니다.
미친 것 같긴 합니다만.
회귀수선전이 말울 걸어움니다.
말이라곧 하지만 정확히 말해선 뜻이 전해저 온다고
해야활까요
일단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최근 회귀수선전에만 집중하고, 현업올 병행하면 와
중 모한 슬랍프 같은 게 오는 겉 느껴습니다.
그래서 슬럽프트 어떻게 극복해불까 하던 중, 다른 작
품도 한번 병행해서 씨불까 고민을 해빛고, 최근 문피
아 공모전에 올라오는 선협 작품 몇몇올 보다보니 어
전지 피가 끓어오르더군요
그래서 결국 참지 못하고 회귀수선전 몰래 다른 작품
에 손올 덧습니다.
벌써 2화까지 연재분올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
그런데 그게 문제없올까요
다른 작품올 만문 이후에 회귀수선전이 말울 걸기 시
작햇습니다.
일반적인 언어는 아니엎습니다만 ,
사람의 언어로 표현하자면 대략 ‘자기야, 날 두고 지
금 뭐 하는 거야? 어떻게 나랑 함께하는 기간에 딴 X
한테 손올 덜 수가 있어? 미친 거야?
이런 뜻이라고 할 수 있깊네요
다 제 잘못입니다.
회귀수선전이 메인이거늘 , 감히 다른 작품에 손올 대
려고 한 제 잘못이지요
회귀수선전이 그러더군요
‘그X못 잊으면 이후의 이야기논 허락할 수 없어.
리 좀 떨어저 있자.
그 이후로 작품 전개가 생각이 안 나기 시작햇습니다.
믿기 어려우시켓지만 실화입니다.
어찌보면 작품 집필이란 상대와의 쌍수인 셈인데, 쌍
수 중에 다른 상대틀 찾앞으니까 도려 입장에서는 얼
마나 기분이 나빠켓습니까
회귀수선전도 필히 그런 기분이없으리라 생각되니다.
그 때문인지 이후의 이야기틀 쉬이 허락해주지 안는
상황인지라.
일단 금일은 어절 수 없이 휴재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 밤울 새워서라도 회귀수선전올 깊이 만족시켜주
지 않으면 이런 상황이 반복월 것 같기에 ,
오늘 밤울 새워 회귀수선전올 위로해주고 만족시켜드
리켓습니다.
때문에 독자님들 모두 작가가 정신병이 결런 게 아난
가 의심되시켓지만(저도 당황스럽지만) .
오늘 하루만 좀 양해틀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