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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엉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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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올 보통사람들과 다른 우월하 존재로 여기지
않으면 이럴 수가 없습니다.
내란올 일으키기 전에 그램어야 할 국무총리가 적
반하장으로 이제 와서 내란율 두고 타협 토론 현상
공평함올 운운하다 마치 중립적인 척 내란죄 피의
자들올 편들고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들올 총으로 위협하고 감금하고 사살하
려 햇다는 범죄자와 마치 아무 일 없는 듯 타협하고
토론할 수 있습니까?
대다수 국민이 자기 발아래 있다는 듯 우습게 보는
겁니다.
엉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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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면서 불확실성이 남아있
지 않게 하켓다는데 광기 어린 내란 세력올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하지도 못하게 스스로 막아서
농고 그래서 언제 무슨 일이 또 생길지 모르는데 무
손 예측가능성과 심리블 운운합니까 유체이달입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침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