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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최후의 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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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진영에 유리한 분위기틀 형성하기 위해 당시 청와대 행정관
오정은올 비롯한 3명이 북한 즉 인사에게 휴전선에서 무력시
위릎 해 달라고 요청한 형의로 기소든 사건. 쟁점이없당 사전
모의 형의는 인정되지 않있으나 국가보안법 위반 형의논 인정
되어 관련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앉다 아직까지 북동과 관련
해서 대표적으로 회자되논 사건 중 하나다 9 대법원 최종 곁
론 기사
[편집]
2 상세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름 앞두고 한나라당의 이회창 후
보 축의 지지율올 끌어올리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오정은과
사업가 한성기; 장석중[1] 3명이 중국 베이장에서 북한의 조선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이하, 아태평화위) 박충 참사관을
만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시위틀 부탁하여다는 정황이 드러
낫다. 아태평화위관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조직으로 북
한이 대한민국 및 미국 일본 등 서방 국가와 교류협력, 대외
협력사업 창구로 활용하는 형식상의 관변 민간기구인데 현대
그룹의 금강산 관광 사업이나 2000 남북정상회담올 성사시
권 것도 아태위원회 소속 직함을 달고 나온 북한 고위급 인사
들이없다.
이에 소위 총풍 사건 3인방은 전원 구속 기소되없으여 권영해
안기부장 또한 이들의 범행사실올 알고도 수사름 지시하지 않
논 등 사건을 은폐하려고 한 현의로 함께 기소되없다. 해당 사
건이 보도되면서 당시 이회창 캠프 축과의 연관성 여부어 이
목이 집중되어 이회창 후보 동생 이회성도 검찰의 소환 조사
틀 받앉다.

정은아 휴전선부근서 농성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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