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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우리집 홈캠을 보고 계셨던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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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콤캠올 보고계감던 시어머니
독어들의
선택!
0O
2024.12.16 15.02
조회230,829 | 추천1,689
덧글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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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모르켓는데 우리집 흉캠들 어머넘이 보고계감더라
고요
신랑한데 물어보니 침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하더군요
모르면 어머넘이 무슨 수로우리집 콤캠스 볼수 있나니까 나중엔
사실대로 얘기하더라고요
신랑말에 의하면 시누(여동생가 본인도 엄마한테 얘기 보라고
자기집 름캠아이디랑 비번올알려주다고 . 그러니오빠도 엄마한
테(손주보고 싶어하시니까) 알려주라. 신랑은 애기 본다고하니
까 얘기 보려나보다 하고아무생각없이 알려주대요 . 저한테말
도안하고
너무충격이고 너무소름이 돌아요 안방 거실다 보
신거에요 집엔 뭐 애기 혼자 사나요? 거의뭐 매일 영상통화; 사
진보내드리는데 활캠까지 공유해야하나요? 너무아니거 같아요
10월부터 신랑은 지역 이동발령이 있어서 주말에 오고평일에는
얘기랑 저만 있습니다 신랑이 있건 없건 계속 쭉 수시로 보시고
계여던거 같아요 내집에서 감시받고 있는거없어요
신랑은 정말 아무생각이없없다. 생각이 너무 짧있다. 알려주고
나서아예 잊고있없다. 미안하다 . 이건 백번천번 본인이 잘못한
거라고계속 미안하다 하는데 모르켓어요 뭐계속 저렇게 생각
없이있다가눈 이런 일이 비일비재 활거 끝네요
그걸제안하는 시누도 이해안되고 신랑은 더 더 이해안되고 시어
머니도 실고 그냥다 싫어요어떻게 해아활까요 . 신랑 얼굴 보고
싶지도않아서 이번주논 집에 오지말라고 햇네요 홍캠도다 끊어
버리고키즈노트 비번도 변경햇어요 그냥씩다 차단해버리고싶
어요
넘답답해서 여기에 글이라도 올리네요.T
1,689
반대
26
팔도감
물식구들다 좋아하네요
배송비도공짜라무한주문 중~
l름
0O
2024.12.16 15.08
하 사워하고옷벗고나온 것까지 시부모님께생방송으로공개햇퍼네요 . 모자
란신랑이 자기부모는관음증환자 자기외이프는 올카 피해자로만들어버럿
네요. 저라면 용서가안곰 것같아요 내사생활울아무렇지도안게 타인어제곧
개하고그에대한 자각조차없는 사람울 어떻게 신리하켓어요 에혀
베풀
승등
2024.12.16 15.20
모르고?????? 모르고?????????? 사생활아예지엄마한데까발리논데 모로고
????????? 개집소리하고잇네]! 지없는 집엄마가 감시해주니까 경사경사알려
쥐농고말안있켓지와 “” 잠옷차림으로돌아다니느거말하는거 시어매가다
보고있어다고생각하니개억겹다
베풀
OO
2024.12.16 16.47
50대인아줌마가보도정상적인 일이아니에요 완전 이혼 사유인데 남편도주
말부부라 지엄마가대신 감시해주는거원한거 아난가 싶은데 이건 쓰니집안
에서항의해도할말없논 상황이에요 인연 끊어도할말없음
베표
0o
2024.12.16 15.12
남편이 문제네요 알려주고 잊고있기는 . 알려주고숨긴거켓조.알려주고잊요
던거면 처음에물어~올때아~내가알려마지라고기억햇켓조 . 홍캠은 끊고
비번바꾸세요
베픔
OO
2024.12.16 15.19
당장다 끊어야지 고민율뒷하러해요? 나는 너무 소름동올거갈은데요 남편잎
어버럿다는거 거짓말100프로조 시어머니도몰래본게아니라면 흉캠보니이
렇고저렇고햇지렉데말한마디없는걸보니아들-딸과 짜고 며느리 몰카한거조
집안이아주천박하네요 당장 비밀번호 바뀌요
랫글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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