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은결 군 사망현장에 계셨던 어머니…


참척

참혹할 참(

)에 슬플 척(

)을 써서,

‘자식 잃은 부모’라는 직접적인 표현 대신 간접적이고 완곡하게 ‘너무나도 참혹하고 슬픈 감정’으로 돌려 말하는 것. 그래서 이것을

“너무나도 슬프고 비참한 심정이라 어떻게 말로 표현할 단어가 없으니까 만들지 못했다”

고 이야기하는 것….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