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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김건희, 살아있는 소 가죽 벗기는 ‘업기 국판’에 연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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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중 기자 2022.02.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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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소 가죽 벗기논 곳판’ 으로 지단 받던 업기 곳 행사
건진법사 전성배 씨 총감독 일광종 주최
운석열-김건히-건진법사-이현동운한홍 연루 의심
연민복지재단 이현동 이사장(전 국세청장) 후원금 전달
운한콩 의원 이름 적히 연등(숲) 확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f 김의경
운대
움민
제물로 올라온 가죽 벗겨진 소 사체 무슨 일?
‘2018년 9월 9일 일광조계증 주최로 진행된 ‘2018 수퍼대재’ 행사에서 ‘살아있는 소가
죽 벗기논 국판’이라는 염기적인 곳 현사가 진행되다. 이 행사률 종감독한 사람은 건진법사 전
성배 씨로 확인없다. (김의경 의원실 제공)
지난 2018년 9월 9일 살아있는 소 가죽을 벗기는 ‘업기적인 곳판’으로 논란올 일으키 일광
조계종 주최의 당시 행사에서 운석열 내란의 힘 후보와 김건히 씨 등의 이름이 적히 등이 함
게 걸런 것으로 드러낫다
김의경 민주당 의원은 15일 당사에서 기자회견올 통해 이같은 사실올 폭로햇다
어메이징한 미친 또라이 싸이코들이네.
gif짤
